수원블링예지를 보고 프로틴 1년치삼~~!!
일단은 먼저 고페이 매니저들 접견을 조금 많이 해봤지만 마인드때문에 너무... 내상이 많은터라.
마인드부터 물어보고 마인드는 좋다고 말씀하셔서 예약을 잡아봤습니다.
그렇게 입장전 사가는 필수 커피를 하나 사들고 입장!
조금 어두운곳에서 봤을때는 몰랐는데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단아하게 생겼군요
저는 조금 세게 생긴 매니저들 보단 단아하게 생긴 매니저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말투도 조곤조곤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확실히 대화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내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다 자연스레 씻고 나와 드디어 대망의 연애타임.
자연스레 위에서부터 아래로 핥아 내려가는 혀에 느낌이 제 동생까지 이어졋고 격하게 화난 동생을 예지매니저 입에 넣을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강한 연애감보단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운 그리고 오버스럽지도
않은 연애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ㅋㄷ 끝이 묵직해졌습니다.
예지가 ㅋㄷ을 빼주는데 흐헉... ;; 너무 많다고 놀립니다 ㅎㅎ ..;;
제가 요새 너무너무 안하다 해서 그렇다 오빠가 원래 단백질 덩어리다 라며 받아쳤지만..ㅎ 느낌은 좋았습니다.!
제가 본 단아함에 끝판왕?! 확실히 가슴도 그렇고 볼륨도 있어서 떡감까지 오바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운 연애로
막판까지 달리다 보니 너무 적을게 없네요. 현자타임도 길어졌구요 ㅎ
조만간 현자타임이 끝날때쯤 단백질을 많이 많이 모아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저는 오늘 프로틴으로 하루를 끝마칩니다 ㅎ ㅎ
좋은 달림 되시길 바라고 예지매니저 추천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