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혜빈매니저
권선동반달
오피
0
1083
2023.03.17 12:00
실장님추천으로
혜빈이 보고왔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길래
별다른 의심없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
얼굴보니 고양이상? 여우상?
느낌의 적당한키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샤워후에 애무를 받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발정나서 해주는거
마냥 열심히입니다? 진짜 이렇게 열심히 적극적으로
빠는애는 처음 봤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받은만큼 해주는 성격이라 저도 열심히
이곳저곳 애무해주고
메인자리를 손으로 만져봤더니
완전 홍수네요
흥분이 진짜 최절정으로 달아오르더군요
삽입도전에 ㅋㅋ
바로 꽂아버리고 흔들어재끼는데
혜빈이 진짜 2번은 갓을겁니다 ^^
수건 깔고해도 시트가 다 젖은거같네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완전 변태여자친구랑
한거같은 기분입니다
만족하고갑니다 혜빈이 한번 보러가면
신세계를 느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