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스트레스를 지아에게 발사했습니다
오닉피네임
오피
0
3520
2022.02.27 19:28
토요일저녁
친구와 한잔 하다가 갑자기 영계가 생각나서
블링오피로 바로 콜~~~ 지아매니져를 봤습니다.
민필에 꿀피부를 간직한 그리고 색기 넘치는
늘씬한 극슬림의 모델필나는 딱 내스탈의 언니~
잘 빠진 몸매에 완벽한 씨컵 슴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실에서 의 몸매를 보니 불끈불끈 합니다
가슴과 힙이 탱글탱글 해서 만질 맛도 나고
침대에서 지아가 애무를 구석구석 꼼꼼하고
맛깔스럽게 해주는데 그냥 발사 할뻔 ㅎㅎㅎ
이쁜지아가 이렇게 정성서럽게 애무 해주니깐
나이많은 남자는 마냥 행복 ㅋㅋㅋ
역립으로 데펴진 그녀의 옥문에서는
꿀물이 철철넘쳐서 좁보인데도 쑥 들어갑니다
타고난 듯한 쪼임에 따뜻한 그녀 몸속이
너무 좋아서 천천히 천천히 ~
낯가림없는 성격이라 느낌대로 반응해주는
진솔 담백한 지아~~
활어란 표현은 이런때를 말하는것 같네요...
한마디로 떡반응은 아주 그냥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