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 +4지윤이 이따다끼마쓰 하고 왔습니다.
오닉피네임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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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23:24
사무실에서 프로필을 끄느적 거리고 있는순간 블링 뉴페가 들어왔단 소식을 듣고
바로 이따다끼마스하러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하고 달려가보았습니다.
오피 중독자인 저는 뉴페를 보면 사죽을 못쓰는 스타일이라 흥분을 한채 문을 노크 하여
바로 들어갔습니다. 얼굴은 엄청 단아한 상이였으며 키도좀 있고 우선 가슴이 자연D컵
보는 자체부터 흥분됩니다. ㅋㅋ 아주 나이스였죠 솔직히 그냥 저의 기준에서 +4라고 해서
기대 안했지만 솔직히 +4준 실장님 눈이 얼마나 높은지 한번 보고 싶어요.. +5는 충분히
먹을듯한 외모인데 실장님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저는 스타일이 뒷치기만 고집하는 스타일이라 뒷치기 20분 하고 마무리 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뒤 돌아 서더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더라구요.. BJ중 손으로 가슴 찐득히 계속 만지는데
갑자기 지윤이를 소유 했다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매우만족입니다. 한시간이 너무 빨라
살작 비매너인 5분을 넘기고 말았습니다....이런사람아닌데 시간 마져 후딱 가게 만들어주네요 ㅋㅋ
여러분 오피에 집한채 쓴 회원으로써 조심스레 한번 추천드립니다. ㅋㅋ 즐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