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 글래머 존예녀 "라리사" 맛좋네!!!
빠구리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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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5
2020.12.27 23:21
① 방문일시 :연휴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홍콩특급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라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콩에서 만난 라리사는 정말 황홀함에 극치였습니다
첫만남부터 섹시한 글래머로 어필해준 라리사..
겉으로 봐서는 약간 까칠한것같기도 하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 짱 그리고 애인처럼 옆에 붙어서 살살 웃어주는데
기분좋게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고 옆에서 궁금한 가슴도
콕콕 만져도 보고 눈이 맞아서 옷을 다 벗겨 버리고
샤워하고 시작합니다
가슴도 보드라워서 서비스에 최적화 된 몸이였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애무를 하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고
정성스럽고 온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니까
언니의 몸에 내 존슨으로 꽉채워주고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시각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박아대면서 구멍속 안에 쪼임과 주름을느끼면서
마무리로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