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그 소문무성 와꾸녀를 접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땀 범벅되도록 제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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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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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그 소문무성 와꾸녀를 접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땀 범벅되도록 제대로 받았습니다!!

콘필수 1 6264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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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연예인 싱크가 강했는데, 배우 임수정, 배우 염정아, 배우 오승은 느낌이 났습니다~^^누가 봐도 이쁠겁니다~^^



    2) 키/몸매 : 170대의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라인도 이뻤고, 순정만화 여주인공처럼 여리여리 하늘하늘한 천상 여자였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잡티도 없었고, 타투도 못 봤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100% 자연산임에도 볼륨감도 상당했고, 아주 부드럽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싱싱 좁보에 쪼이고 물기까지 하니 조심하세요~ ㅋㅋ 조기 사정 가능성이 큽니다~ ㅋㅋ



    6) 봉지털 : 왁싱은 아니고 짧게 잘려진 듯한 느낌으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반응은 즉각적이였고, 역립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면서 들썩거리고, 박음질 반응도 좋았습니다~   참, 우리도 선 주문을 하겠지만, 혀끝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와 클리를 공략하신다면, 여신이 파닥거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ㅋㅋ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리얼하게 느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3) 애액 : 살짝 하얀색의 진한 애액으로 흥건하고, 박음질할때는 푸걱거리는 꿀통소리도 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편하면서도 차분하고, 처지지 않게 이야기도 잘합니다~^^  따로 흡연하는 모습은 못봤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 도전각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선물은 선물로 끝날까봐 걱정이네요;; 아니면 매월 한달에 한번은 크리스마스가 있길 바래야 할까요?;;  출근율도 낮으면서, 갯수도 적고, 거기에 주간조 극초반대에만 출근을 하니, 일반 직딩이 퇴근후 접견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친구입니다;;  부디 또 늦은 출근으로 6~7시대에도 남아있길 기도해봅니다;; 흑흑;;  강남권에서 점심시간때 달림이 가능하신 분들이 그저 부럽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드디어 고우리 예약을 잡았습니다~



출근도 자주 하지 않고, 출근해서도 갯수도 적고, 출근도 이른 주간에만 하고, 게다가 강남에서도 알아주는 와꾸녀에 마인드마저도 좋다고 소문이 난 상태라 예약경쟁까지 치열해서, 저같은 직장인에게는 신기루나 전설 같았던 그녀였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기적이라도 일어났는지, 예약에 성공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예약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는 기다리다, 드디어 예약시간이 되어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노크를 했습니다~ 



와.....



문이 열리고, 한 눈에 고우리의 아우리가 확 들어왔고, 특히나 크고 이쁜 눈에 시선이 고정이 되었습니다~



고우리는 찐이였습니다



조심스럽게 현관을 닫고서 안으로 들어가서는 다시금 고우리를 살펴보니, 순정만화 청순 여주인공이 따로 없었습니다~



긴머리에 170대의 늘씬한 키에 가늘고 긴 팔과 다리, 그리고 슬림한 몸매까지 가늘고 여리여리해서 보호해 주고 싶은 가냘픈 여성스러움이 만랩이였습니다~



물론, 뼈가 다 들어나는 극슬림이 아니라, 그립감도 좋은 딱 좋은 슬림 라인이였습니다~



물론 와꾸도 보면서, 연예인 싱크가 강했는데, 배우 임수정, 배우 염정아, 배우 오승은 느낌이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 속으로 이쁘다고 감탄했던 생각이 저도 모르게 '이쁘네~' 말이 새어 나오더군요~^^



그리고, 대화하는 것도 아주 여유있게 잘해서, 순정만화급 청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해서 대화 내내 편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내내 저를 향해 돌아앉아서는 계속 아이컨텍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다 이쁜데도 계속 우리의 눈에 시선이 갔는데, 참 눈이 크고 이뻤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테이블 위에 담배도 안 보였습니다~



얼마간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찌 되었나 싶었는데, 대화시간은 딱 20분이면 되고, 그 다음에 샤워하고 나와서 하면 시간이 맞는다며, 역시 연륜있는 시간관리를 하면서 저를 리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그때 고우리도 올탈을 하면서 샤워실로 갔는데, 우와~ 역시 속살도 뽀얗고, 슬림하고 아주 이쁜 몸매에, 그 슬림함에서는 보기 힘든 이쁘고 풍만 슴가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살며시 올라타고는 정면에서 내려다 보니, 더 이뻐보여서, '다시 봐도 이쁘네~'라고 했더니, 자기 이쁜 것도 알고 자부심도 있었는지, '이제 알았어?^^' 웃더군요~ ㅋㅋ 



아주 이쁜 애가 하는 행동은 귀엽더군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역립부터 도전을 했는데, 가벼운 뽀뽀를 하고 나니, 자긴 혀끝으로 꼭지와 클리를 살살해주는 걸 좋아한다더군요~ 



주문접수(?)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슬림한 체형에 이런 사이즈가 없었기에, 당연히 튜닝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 와... 100% 자연산이였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말캉말캉했고 꼭지도 깔끔하고 탱글탱글했습니다~



평소대로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으니, 곧 바로 순간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꼭지와 젖살을 핧으니, 자기가 알아서 반대쪽 슴가를 크게 주무르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니 순간 순간 움찔거리면서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같이 새어나왔습니다~^^



초반부터 잘 느끼니, 오늘 제대로 기대가 되었고,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으로 댑히니, 역시 아랫배가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피부는 아주 깨끗하고 뽀얗고 부드러웠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끔해서 관리를 잘했다기 보다는 타고 나기도 한데, 관리까지 한 듯 완벽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면서 치골부터 사타구니로 핧아내려갔는데, 봉털은 자연 그대로인데, 짧게 잘려진 듯햇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우선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예열을 하고 있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마음이 급했는지, 클리 핧아달라고 해서, 바로 혀끝으로 소음순을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습니다~



역시 날개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질입구도 좋았고 싱싱했는데, 혀끝이 클리를 살짝 닿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고우리 소원대로 클리를 아주 살살, 그리고 부드럽고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즉각적으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부드럽고 천천히 클리를 핧다가, 한손으로는 고우리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 봉털을 쓰다듬으니 고우리가 제 손을 맞잡아서 양손을 깍지껴 잡은 채로 클리를 좀 더 빨리 핧았습니다~



역시 잘 느꼈고, 얼마간 핧다가 한손을 뻗어서 말캉말캉 슴가를 살며시 잡고서 주무르며, 꼭지를 손가락을 살살 비벼주니, 순간적으로 흐억;; 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리다 허리가 들썩했습니다~



역시 고우리 말처럼 꼭지와 클리가 포인트였습니다~ ㅋㅋ 



얼마간 그리 클리에 집중하니, 아주 몰입해서 잘 느꼈고, 살짝 혀끝을 아래로 내리니, 역시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고, 더 내려가면서 후장을 터치하니, 바로 그건 싫다고 빼서 다시금 클리 애무를 했습니다~



클리 애무를 하면서 슴가 애무를 하던 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양다리를 잡아들어 빨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좌우 소음순을 같이 자극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핧는 동안 연신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빼지도 않고 부들거리다가, 순간 흐억;; 하면서 상체를 일으켜서는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래서 보빨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를 하려고 올라오다 보니, 살짝 하얗고 상당히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잠시 삽입을 준비하며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니 잘 느꼈고, '자긴 왜 이리 봉지도 이뻐? 도대체 안 이쁜 곳이 어디야?'라고 했더니, '내가 다 이쁘지~ 근데, 나 왁싱하면 더 이쁘겠지?'라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콘을 챙겨서 끼워주었고, 바로 천천히 삽입을 하고는 부드럽고 천천히 박음질을 하니, 역시 좁고 싱싱했는데, 제 표정이라도 봤는지, '나 좁아?'라고 묻길래, 이 악물고 표정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ㅋㅋ



이런 미녀가 좁보라니~ 이건 뭐 최상의 조합이고, 빠지는게 하나 없는 퍼팩트였습니다~^^ 



정말 올해 제대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



계속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계속해서 박으니 더욱 애액이 흥건해졌고, 그때부터는 더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애액이 가득해서 그런지 푸걱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박혔습니다~ ^^



그런데, 고우리 표정이 좀 특이했습니다~



박음질을 하면서도 가만히 웃으면서 있다가 점점 고조되기도 하고, 평소처럼 대화를 하다가도 느끼는 듯 수시로 표정이 바뀌는데, 아... 정말 이 아이... 그래도 이쁘네요~^^



그 이후로는 계속 푸걱거리는 애액 소리를 들으면서 빠르고 강하게 박았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 양다리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접기도 하다가,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아아아아;; 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더니, 그만 그만;; 하면서 뺐습니다~^^



그래서 클리 터치를 빼고는 양다리를 잡고 박았는데, 정말 다리도 이쁘고 길었습니다~^^



가끔씩 쎄게 한번씩 쳐주니 헉;; 그러면서 느꼈고, 순간 위기가 와서 그대로 빠르게 박으니, 고우리가 양손을 뻗어서는 제 힙을 잡아 밀착하면서 더욱 헉헉거리며 봉지를 움찔거려서 물었고, 그대로 사정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잠시 사정하는 동안, 딱 때 마침, 예비콜이 오더군요~ ㅋㅋ 



참 타이밍 정확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바로 헉헉거리면서 샤워를 하고 나왔고, 고우리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탈의하면서 혹시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출근상황을 물어보니, 자긴 평소에는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만 11시에 나와서 4시 퇴근하고, 가끔 오늘처럼 특별히, 4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하기도 하니, 그때 기회되면 또 보자네요~^^






정말 고우리는 확실히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그야 말로 명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였습니다~

1 Comments
즐잼 2021.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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