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5 조이와 좋은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아월야샤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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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20:22
블링 조이 매니저와 즐거운시간가졌고 앞으로도 자주 가질예정이기도하고
좋은시간이였어서 후기도 좀 남겨봅니다 성업하시길 바라면서 ^^,,
최근좀 쓸쓸하기도하고 속상한일도 많아서 사람온기를 느끼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조이씨를 보게됐습니다 사진을보니 눈도 제 취향이고 머리묶은게 너무 이쁘더군요
그렇게 처음보게됐는데 제가 너무나도 그리워했던사람의 얼굴과 매우 비슷하게생겨서
보자마자 좀 울적했습니다 ㅋㅋ 근데 조이씨가 그걸 어떻게 캐치했는지 저는 숨긴다고숨겼는데
대화도 조금씩하면서 기분을 잘 풀어주더군요
그렇게 대화도하고 분위기도풀리고 어쩌다보니 야릇한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섹스를 시작했던것같습니다 근데 이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고 쓸쓸하고 외로웠던기분까지 확 날아가고
그동안받았던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기도했구요 ㅎㅎ 조이매니저랑 앞으로 이런시간 자주가지고싶기도하고
좋은시간이였던만큼 뭔가 남기고싶어서 후기라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