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혜빈님?
혜빈?님 보고온 후기입니다
주간에 시간이남아서
전화문의드리니
프로필에는 안올라와있는
뉴페이스 혜빈? 이름이 정확히 혜민인지
혜빈인지.. 헷갈리네요
첫출근이라니길래
싸이즈물어보고 어떤친구인지
물어봤는데 아직 처음이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는
실장님 ..
그런데 얘는 일도 일인데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호기심 발동했네요
일단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키 적당하고 슬림해서 얼굴 청순 순수 ? 하게 생겼네요
그래서 의심이 갔어요 이런애가 좋아서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얘기좀 하고 바로 샤워하러갔는데
이 기지배 이런대서 일도 처음해봤다는데
씻겨주는 스킬부터가 예사롭지않네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너 일 처음인데 왤케
능숙하냐고 그랬더니 많이 공부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지금도 떨린다고 ㅋㅋㅋ
그래서 긴장좀 가라앉으라고 저도 씻겨줬습니다
바로 침대로가서 키스부터 하면서
봤더니 몸을 떠네요...
주둥이에 소중이 넣어버렸더니 와
이게 공부로 될 수준인가 싶었네요
걍 한마디로 개 잘 빠네요
그러고 저도 받은만큼 돌려줄라고
딱 보니 얘는 안해줘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벌써 준비끝나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박았는데 와따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네요 제 소중이에 딱 달라붙는데
오늘 정신 바짝차리고 해야겠다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습니다 살짝 방심하면 바로 쏴버릴거같았거든요
흥분에 못이겨 계속 박아댔더니
죽을라고 하는데 얘는 연기가 아니에요
미칠라 하는거 오랜만에 보네요
좀 더 즐긴후 발사후 확인해보니
제 소중이에서 부터 허벅지까지 혜빈?이의
물이 흘러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여자친구랑
한 기분이었습니다